가끔 두통이 있는 편인데
병원에서 CT와 MRI 검사상으론 이상이 없다고 해요
게다가 약을 잘 못먹고 큰 알약은 못삼키는편이라..
예전에 연질캡슐로 된 두통약 먹다가 목에 걸려서
토하고 난리난적이 있거든요..
알이 작은 두통약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러진 타이레놀500mg은 약이 큰편입니다.
이약을 드실때는 반으로 나누어서 드셔도 됩니다.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루펜성분의 약은 연질로 되어있는것은 목넘김이 수월 할수 있습니다.
못넘길실 때는 씹어서 드셔도 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이는 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하여 약 제조 방법을 바꾸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약 크기가 작다라고 한다면 이것이 어떤 기준으로 작다고 할 수 있는것인지 다르고 두통에 쓰이는 약들 중에서 효과가 어느것이 좋을지 모르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난 약을 제조 방법을 달리 해서 드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약사님께 알약 크기가 작은 약으로 골라달라고 하시면됩니다. 연질캡슐이 싫다면 정제도 있구요. 새끼손톱만한 약도 있으니 먹기 수월하실 겁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알이 작은 두통약으로는
이지앤 이부프로펜 쪽 약도 괜찮습니다 200mg 단위라서 약이 작구요.
게보린도 있기는 하나 게보린은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두통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타이레놀을 일차적으로 드셔보시는 것이 좋은데, 보통 이 성분들은 알이 좀 큽니다.
작은것으로는 탁센엠지나 탁센연질캡슐이 조금 작은축에 속하며,
이보다 작은 두통약은 찾기 힘들것 같네요..
정 힘드시면 물약형태로 드시는 것도 있으니 약국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우시군요.
어린이 타이레놀, 타이레놀 현탁액으로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용량은 체중에 맞추어 드시면 됩니다.
내용이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요새는 성인분들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소염해열진통제(이부프로펜)
성분으로된 두통약도 짜먹는 의약품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물약 진통제로는 함량이 낮으므로 성인것으로 복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연질캡슐로 된 두통약 먹다가 목에 걸려서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액상으로 시럽제형의 해열진통제도 나오기에 이 경우 시럽형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두통이 있는 경우 약국에서 타이레놀 500mg 제품 구매하셔서 2-4등분 쪼개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2. 타이레놀 500mg 제품은 쪼개서 먹어도 상관 없으니 쪼개거나 가루 내서 드시길 바랍니다.(650mg 제품은 쪼개면 안됨)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500mg 또는 이부프로펜 200mg 로된 알약이 크기가 작습니다. 정제로 된 약들은 부숴서 먹어도됩니다. 연질캡슐은 터뜨려서 복용하셔도되나 맛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