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코로나 때 정말 폭발적으로 증가 했다가 지금은 조금 줄어든 상황입니다.
캠핑은 짐을 챙기고, 짐을 옮기고, 캠핑장 가서 텐트를 피칭하고, 짐을 나르고, 셋팅을 하고, 먹을거 먹고
다음 날 철수면 짐을 챙기고, 짐을 나르고, 텐트를 접고, 집으로 가는 이런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면 캠핑을 해도 되지만
저런 일련의 과정들이 힘들거나 재미가 없으면 캠핑을 하면 안됩니다. 집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캠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뭔가를 하지 않아도 가만히 불멍만 해도 좋은 것이 캠핑 입니다. 우리 가족만의 집을 만들고 이뿌게 꾸미는 그 일련의 과정이 너무 재밌고 힘들지만 뿌듯함을 느낍니다. 맛난 음식을 해서 먹는 재미도 있고 바베큐는 빠질 수 없는 재미이며 저녁에는 불멍을 하면서 오로라도 해주고 마시멜로도 함께 구워 먹으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불멍을 하는 도중에 겨울이면 눈이 내리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