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벽출근이라 술먹고자는게 습관되어 매일 소주한병 맥주50작은거 먹고잡니다
이럼안되는데 나이도30중반이고 친구도별없고
직장도 회식도없고 인생이 재미앖어 퇴근후 예능보며 먹고자는게 습관됐습니다.20대땐 운동이라도햇는데 헬스도 재미없구요.근데확실히 매일마시다보니 체력도금방지치고
걷는게직업이라 유산소운동은된다고하는데
쉴때마다 아파트계단20층씩 오르락 내리락 할까하는데
이게 효과가있을까요?뻘짓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이야 그렇게 생활하는게 편하고 좋을수있지만 나중에는 크게 후회할수있습니다
친구가 있고없고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렇게 매일 술마시고 운동이 부족하면
분명 건강에 크게 문제가 생기고 나중에는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병워리료 등 고생만할수있어요
젊었을때 잠깐이라도 챙기세요
계단오르내리는것이 체중적관리에는 조금 도움이 되겠지만 무릎관절에 무리가 올수 있지 않을까 염려가됩니다
술이 염증수치도 높이기 때문에 뼈 관절 건강에는 좋지않고,
계단을 자주 오르락내리락 하시는것 또한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술을 줄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텐데요 우선 무알콜맥주로 대체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유산소는 모든 운동의 기초입니다 계단오르기도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여기에 야식을 줄이시고 운동을 하시면 금방 효과를 보실듯합니다
출ㆍ퇴근시
하루도 빠짐없이
20층 높이의 아파트를 걷는 운동은
체력 보강에 매우 유익할 것 같아요.
음주로 인해 지친 심신을 보호하는 데
한번쯤 도전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류회사에서 근무한지 11년정도 된 입장에서 하나 충고드리면
'술 줄이세요.'
술을 한번에 많이 마시던 적게 마시던 상관없고 얼마나 자주 마시냐가 관건입니다.
1. 매일 소주를 1병씩 마시는 경우
2. 일주일에 하루 소주8병을 마시는 경우
두 경우에서 1번의 경우가 훨씬, 몇 배로 안좋습니다.
간에서 에탄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단백질 흡수가 방해되고 따라서 근육성장은 커녕 근육회복조차 방해받습니다.
계단오르내리기니 운동이니 하기전에 술부터 줄이세요.
의학계에서도 술은 고위험군 중독성 약물로 취급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술먹고 죽은 선배도 봤고
간질환으로 바들바들떨다가 중환자실 다녀온 선배도 봤고요.
손떠는 동료들도 허다합니다.
술 좋아하신다면 더욱 절제하면서 드세요.
계단 오르는게 운동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20층급을 오르락내리락만 하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어서 차라리 걷기나 뛰는쪽이 더 유산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층씩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보다
술을 줄이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20층 오르고내리는 것이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안하는 것보단 낫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단점은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긴 합니다
체중관리나 체력적인 면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지만
술을 줄이는 것이 훨씬 체감될 정도로 효과가 있을 겁니다
일단 매일 소주 한병에 맥주 500을 드시고 자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뭐 살이 찌고 건강에 좋지 않고 이런 것도 물론이지만 그런 습관이 생기면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고 의존하게 됩니다. 쉴때마다 아파트 계단 오르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오고 하는 거 운동효과도 괜찮고 꽤나 고강도 운동이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매일 술 한병씩 마시는 게 문제의 핵심이고 계단 오르기 자체는 효과 있지만 술을 상쇄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뻘짓은 절대 아니고 체력, 폐활량, 하체 근력에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음주량을 줄이셔야 하고 퇴근 후 루틴을 바꿔보세요. 예능 보며 마시는 시간을 10분 산책, 샤워, 간단 스트레칭으로 바꿔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