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데이트할때 1년간 만나오면서 제가 거의 6대4. 비율로 비용부담을 더 많이 해왔는데요. 아까운 생각까지는 아닌데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고민이되어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