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개그계의 신사라고 불리는 주병진 씨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소개팅을 3회 정도 하던데, 그냥 방송인가요?
정말 결혼할 마음이 있어서 나온 건지 아니면 방송을 위한 방송을 하는 건지
조금은 헷갈리더라구요.
요즘 하도 연애 프로그램이 많아서 진짜 만나서 결혼하는 커플도 있고 해서
뭐가 진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주병진 씨 팬이라서 재미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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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혼할 마음이 있어서 나온 건지 아니면 방송을 위한 방송을 하는 건지
조금은 헷갈리더라구요.
요즘 하도 연애 프로그램이 많아서 진짜 만나서 결혼하는 커플도 있고 해서
뭐가 진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주병진 씨 팬이라서 재미있게 보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