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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호기심에 리얼 같기도 해서 즐겨보는 방송입니다. 제작진의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소개팅 프로그램이면서 시청자들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 위한 제작진의 의도인지

아니면 진짜 결혼까지 이어주게 하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나오는 나 쏠이나 돌싱글즈는 결혼까지 연결이 되어서 정말 리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봅니다.

그러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나오는 출연자들이 연예인이라서 방송을 위한 방송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예능이라고 보면 되나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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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는 그냥 예능이라 보면됩니다.

    특히 연예인들이라 쉽게 결혼까지 이어질리는 없다보고요

    대본대로 움직이는 연기자라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