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 세안이 미백에 의미 있는 효과를 준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쌀에 포함된 전분, 일부 비타민 B군, 미량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 표면에 일시적으로 수분감을 줄 수는 있으나, 멜라닌 생성 억제나 색소 침착 개선을 입증한 임상 연구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미백 목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사용한다면 첫 번째 물은 불순물이 많아 제외하고, 두 번째나 세 번째 비교적 맑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보관 시 세균 증식 위험이 있어 즉시 사용하고, 민감 피부라면 자극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미백을 원한다면 자외선 차단과 함께 비타민 C,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노이드 등 검증된 성분 사용이 더 근거 기반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