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분위기 있게 조용히 발라드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슺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인데요. 애절한 목소리가 하루의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데요. 이런 발라드는 어느나라에서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발라드(ballad)는 원래 중세 유럽의 서사적 민요 형식의 이름이었으나, 한국의 대중가요계에서는 1980년대 후반에 서정적이고 애절한 사랑노래를 지칭하는 양식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