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러분은 형제나자매가 있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삼남매에서 제일 마지막에 태어난 막내입니다. 저는 막내라서 지식도 별로없고 말싸움도 언니 오빠에게 자주 밀립니다.
이 마음을 공감해줄 세상의 모든 막내를 권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막내기 때문에 어렸을 때는 언니 오빠에게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막내라서 억울해도 참고 넘겨야 할 부분이 많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언니 오빠의 경험들이 막내동생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분명히 올 거에요.
저도 1남 1녀 중 막내이고 남자 입니다. 누나가 있는데 욕심은 많으면서 겁도 많아서 좀 한심하게 보고 있긴해요. 밖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집안에선 방구석 워리어가 되네요
저도 막내라서 마음이 이해돼요.
형제·자매가 있으면 장단점이 있죠, 특히 막내는 귀여움과 사랑도 많이 받지만 경쟁에서 밀릴 때도 많아요.
그래도 막내라서 누리는 자유와 보호받는 느낌도 있으니까 그 점을 즐겨보세요.
막내끼리 서로 공감하면서 웃어넘기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저도 막내인데,
지식도 부족하고, 지혜도 부족하고, 나이도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밀려봤어요.
근데, 막내들이 그런 점 때문인지 눈치가 빠른 거 같아요.
또, 형, 누나, 언니 오빠, 부모님 등 여러 사람들의 행보를 미리 배울 수 있어서,
나중에 인생을 좀 더 좋게 설계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막내가 여러 사람의 눈치를 잘 보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관찰한 것을 가지고, 내 인생을 잘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인지
어떤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빠른 거 같아요.
여러 차례 밀려본 상황을 극복해본 사례들을 토대로
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잘 밀리지 않는 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고생하십니다.
사실 청소년기에 막내는 아무래도 성장이 다른 형제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속상한일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도 책임을 질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인생에서는 더 편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형이 있는데 아무래도 막내들은 집안에서 형이나 누나 언니나 오빠의 말에 대꾸도 못하고 부모님한테도 혼나고 위에 형제 자매에게 혼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그러다보니 막내의 설움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저도 형이랑 누나가 있는 집안의 막내로 자라서 그 기분 아주 잘 압니다. 어릴 때는 맨날 심부름만 시키고 뭐만 하면 자기들끼리 아는 이야기만 하니까 소외감도 들고 말싸움에서 이기기도 쉽지가 않지요. 그래도 시간이 흘러 나이 먹고보니까 형제들만큼 든든한 내 편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막내만의 그런 특권같은것도 분명히 있으니까 너무 기죽지 마십시오. 나중에 다 좋은 추억이 됩니다.
막내로 태어나면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조금 밀리거나 말싸움에서 지는 일이 많아 속상할 때가 많아요. 형이나 언니들이 경험이 더 많고 말도 더 잘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렇다고 질문자님이 덜 소중하거나 중요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막내만이 가진 귀여움과 특별한 매력이 있으니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형제자매 관계는 때로 힘들고 경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장점과 다름을 이해하고 점점 더 끈끈한 관계가 되기도 해요. 말싸움에서 밀리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천천히 키워가고 자신감을 조금씩 쌓으면 언젠가는 훨씬 더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세상의 많은 막내들과 함께 그 마음을 나누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삼남매 막내인데
지식은 제가 더 높을 것 같고 말 싸움도 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그럴 수 있는데 성인되면서 부터는 달라진것 같아요
지식이 부족해서 말싸움 지는 것 같으면 지식을 쌓으면 됩니다
아니면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