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식한하마111입니다.
국내 백보드는 특수 아크릴판 재질이고, NBA는 유리 혼합 재질을 사용하고 있는데 깨진 파편이 위험하지는 않다. 홈 구단들은 백보드 파손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해 보조 골대를 준비해 놓게 돼 있어서 교체 후 경기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KBL 경기규칙 제 83조 '바스켓 링, 백보드 또는 백보드의 받침' 규정 1을 보면 '공격 선수가 경기 중에 고의로 링이나, 네트, 백보드나 그 받침에 매달리게 되면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 테크니컬 파울 1개와 ₩200,000의 벌과금이 부과된다'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풀이하자면 선수가 덩크슛을 한 뒤에 아무런 이유 없이 오랫동안 매달려 있다가 백보드가 박살나면, 퇴장을 시키지는 않지만 테크니컬 파울과 벌금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