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몇 년 동안 월급이 오르지 않아 한번 얘기를 하였더니 월급에 관한 거는 말을 하지 못 하게 막아 버리네요 솔직히 시간이 지나다 보니 다른 곳에 가서이 정도 월급은 받을 수는 없는데 여기 있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다른데 갔으면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오르지 않은 월급이라도 지금 당장 나갔을 때 그정도 수준의 월급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버티는게 낫습니다.
회사가 아예 월급 얘기를 못하게 하며 그에 대한 불만이 쌓이신다면 퇴사 후 새 인생을 설계하셔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몇년이 지났는데 동결이라구요? 무슨 봉사활동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이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행복한북극곰입니다.
차라리 이직을 도전해보시는게 어떨지 말씀드려봅니다
계속해 안오른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다른 회사로 옮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