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옆방)사람이 큰소리로 푸르는 노래소리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옆집사람이 아침 저녁 밤 집에 있을때는 계속 노래 블러요. 특히 맨날 새벽6시정도 저보다 일찍 일어나는 그 사람 큰노래소리때문에 알림전에 께는 일상이 너무 스트레스 고민입니다. 말할까말까 이런 세상이니까 고민중입니다. 좋은 해결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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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찾아가서 너무 이른시간에는 노래를 안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한다면 관리실에 이야기를 하셔야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혹시 빌라나 다세대 주택이면 집주인에게 이야기하셔서 해결하시고 아파트 자가라면 경비실에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보복이 심해서 쉽게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으니, 층간소음분쟁조정위원회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