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는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空賣渡' 맨 앞이 '비어있다공' 이라는 한자입니다. 그대로 뜻 풀이하면 '없는 것을 판다.' 입니다.
먼저 가격이 떨어질 상품을 찾습니다.
그 상품을 현재 가격에 타인으로 부터 빌려서 팝니다. / 제 손에는 현재 상품의 가격만큼 돈이 생깁니다.
가격이 떨어집니다.
떨어진 가격으로 다시 상품을 삽니다. / 제 손에는 상품과 떨어진 가격만큼의 돈이 남습니다.
상품과 수수료를 타인에게 줍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차익을 얻는 매매 방법입니다.
공매도는 상품을 빌려서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사서 갚고 그 차익을 얻는 매매 방법입니다. 때문에 수익은 차익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상품의 가격이 오르면 오른 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