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여자아이인데 변비가 심해요. 변비를 고치는 습관이 있나요?

Question

화장실도 집에서만 대변을 보려하고 다른데서는 참아버리드라구요. 신호가 오면 어느 화장실이든 일을 봐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간혹가다 심리적인 이류로 변비를 참는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인 영향이 큽니다. 아이와 먼저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배변 활동을 참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해동 원인을 소거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소아변비 탈출 하려면

소아변비는 먹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식재료가 다양하지 않아 수분이나 섬유질 채소의 섭취가 부족하면 변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식욕부진 아이일 경우: 워낙 먹는 양이 적어서 변비를 형성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결국 장내에 오래 머물게 되면 변이 딱딱해지고, 점점 쌓이다가 변을 보기 힘들어진다

- 집처럼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대변보기를 꺼리는 등 낯선 환경에서 변을 참는 습관 역시 변비의 원인 입니다.

- 그리고 유제품을 많이 먹는 아이들 중에서 변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 소아 변비애서 벗어나려면

- 식생활 개선 필요

- 충분한 물 섭취

-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야채 먹이기

- 우유나 유제품 등 지나치게 많이 먹는 습관 고치기

- 변을 보고 싶다는 신호가 오면 즉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기

- 따뜻한 물로 좌욕하기

Answer 3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식은 현미밥, 푸른 잎채소, 과일 껍질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은 변을 형성하고 장 운동을 통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아이스크림, 밀가루 과자, 청량음료 등 섬유질이 적은 음식은 줄이시구요

하루빨리 우리아이가 쾌변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이섬유를 잘 섭취하게 해주는것이 좋으며

유산균을 먹여주는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변을 누지 못한다면 외부 환경에 대해서 불안감이 있을수있습니다

부모가 먼저 이러한것이 괜찮다는것을 보여주는것도 좋으며

변기커버를 들고가서 아이에게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밖에서 변을 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셔야합니다.

밖에서 혹여나 화장실을 참다가 바지에 실례를 한다면 더 큰 참혹한 결과가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하며 아이가 변비를 고칠 수 있도록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물등을 자주섭취하게 도와주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변을 참으면 아무래도 변비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밖에서도 봐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이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변을 참는 습관은 매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대변을 다른장슈에서도 보는 연습을

가끔씩 시켜보는 것도 좋를 것 같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배변을 하는 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쉽게 대소변을 누는 것을 연습시켜보시는 것이 가장 처음에 할일로 보입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