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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이 대선후보로 나간다고 해서 직위를 내려놀 필요느 ㄴ없는거죠?
지자체장이 대선후보로 나간다고 해서 직위를 내려놀 필요느 ㄴ없는거죠?
대선후보로 출마시 일을 소홀히 한다는 비판을 받기는 하지만 직을 사퇴하는게 당이나 시민들에게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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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자체장이 대선 후보가 되면 가지고 있던 지자체.직은 퇴임해야 합니다. 대통령 선거 출마는 본인의 정치 인생을 걸로 하는 것인데 겸직을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본인의 임무에 충실 할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홍준표 대구 시장이나 이철우 경북 도지사도 사표를 하게 된 것 입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는 현직 광역단체장의 경우
윤 대통령 탄핵 인용시 대선일로 부터 30일 전에 사퇴해야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광역단체장이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30일까지 사직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자리를 위해 선거에 출마준비를 한다면
지금자리는 내려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양다리를 걸치고 진정성에 의심을 받게 되겠죠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지자체장이 대선 후보로 출마한다고 해서 반드시 직위를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운동과 관련된 활동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