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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KBO리그)에서는 한 팀이 최대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으며, 한 경기에는 이 중 최대 2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습니다. 출전 조합은 투수 1명+타자 1명, 혹은 타자 2명 등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외국인 선수 3명이 동시에 경기에 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규정은 외국인 선수의 과도한 출전으로 국내 선수들의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로 대부분의 구단이 투수 2명과 타자 1명을 보유해 시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26년부터는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되어 최대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고 모두 출전할 수 있게 될 예정이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한 경기 2명 출전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