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가 남자를 빤히 보는거 왜그럴까요?
길 걷다가 누가 쳐다보는거 같아서 쳐다보면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빤히 쳐다보면서
오더라고여 같이 쳐다보면 끝까지 쳐다보고 가던데
그런사람 무슨 심리일까요? 무슨 할말이 있어서 보는 것도
아니고 기분나쁘게 쳐다보는거면 뭐라 말이라도 하겠는데
또 그건아니고.. 게이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유가 뭘까요?
제가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을 쓰긴하는데 남자가 빤히 보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보통 눈 마주치면 민망해서 피하는게
맞는데 피하지도 않는 사람들 보면 좀 모자른애인가 생각도
드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가 남자를 빤히 보는 경우는 아는 사람인가 해서보는 경우도 많고 관심이 있는 패션이라던지 아니면 자기보다 못나보이는데 왜 자라고 다니냐 하은 식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길을 지나치다가 사람과 눈을 마주치면 그 상대의 눈을 똑바로 응시 하긴 보담도 그냥 고개를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는 나를 째려본다, 나를 계속 쳐다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불쾌감을 느낄 수 있구요.
이러한 불쾌한 감정에서 끝나지 않고 그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면서 자칫 안 좋은 상황에 까지 이르를 수 있기 때문에
상대와 눈이 마주치면 계속 응시하긴 보담도 고개를 돌리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냥 보는거에요 누굴 죽이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보는거에요 누가 자길 먼저 봤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고 그냥 보고 있었는데 질문자님께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분명 아는 얼굴인데, 어디에서 봤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 아닐까요?
내가 쳐다보고 있으면 상대방이 쳐다봐서 자기를 알아봐 주기를 기대하는 거 일수도 있구요.
저도 요즘에 나이가 들다 보니 잠깐 스친 인연들 같은 경우에
낯은 익은데 어디에서 봤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더라 구요.
가끔 생각에 잠기다보면 다른 사람을 멍하니 처다보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 너무 비슷해서 긴가 민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