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세기 중반, 골드러시(Gold Rush) 열풍을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금광으로 몰린 광부들에게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는
텐트나 잡화를 판매했다. 거친 작업 탓에
쉽게 헤어지는 바지에 불만이 많던 광부들을 위해 그는 텐트를 만들고 남은 투박한
갈색 캔버스(Canvas)천으로 바지를 만들어 팔았다. 리바이가 만든 바지(Levi’s Pants),
바로 리바이스의 시작을 알린 1853년의
일이다.
지금 형태의 청바지가 완성된 것은
1860년대에 들어 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