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시도하는 인공적인 산호초 개량에 대해서?
이전에 어느 잡지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렇게 먼 옛날은 아니지만, 이미 그때부터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안에 과학자 한사람이 논박만 주고 받으며 실천이 없는 과학자들을 비판하며,
지구 온난화로 죽어가고 있는 산호초를 인공적인 방법으로 지구 온난화에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는 종으로 개량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다른 과학자들은 자연적인 진화과정이 아닌 인공적인 방법으로 규제해서 진화시키는 것은 도덕에 어긋난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생물 쪽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변해가는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종의 보호를 위해서 인위적인 행위 인공적인 변화 등을 통해서 종을 개량 시키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를 자연에 맡겨 불확실한 강한 종만 살아 남기는 것이 맞는 것인지.
사람의 행위도 자연의 하나로 보고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시킬 수 있도록 개량하는 것이
진화에 옳은 방법이라 생각하는지
생물 쪽 전문가들의 생각,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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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서 시도하는 이런 인위적인 진화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인류의 생존과도 연관된 문제이기에 산호초말고도 다른 무엇이라도 개발이 필요한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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