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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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서 동사를 연결할 때, 이게 가능한가요?

고민하다가, なやむ(나야무)이고,

발버둥치다가, もがく(모가쿠)라는 건 알겠는데,

노래 가사를 보니까,

なやみもがいて 라고 가사가 나오고,

고민하고 발버둥쳐서 라고 해석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두 개의 동사를 연결을 어떻게 한 건지 모르겠어요.

나야무 + 모가쿠인 건 알겠는데, 무가 미로 바뀐 것만으로 두 동사가 연결될 수 있나요?

제가 모르는 문법 개념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なやみもがく라는 복합동사가 있는게 아니구요..

    동사는 ます형 (なやむ는 なやみ가 되죠)

    상태에서 이어서 말할 수가 있습니다

    なやんで와 같은 뜻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なやんでもがく라고 쓰지 않을까요

    て(で)형으로 연결한다고 우리는 배웠는데 말이죠..

    문어체에서는 그렇게도 사용합니다

    신문기사나 뉴스, 기자회견 같은걸 보시면 실제 그렇게 말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なやみもがいて는 의미상 なやんでもがいて와 같아요

    노래가사에서는 발음이나 음절같은 여러가지 이유로 なやみ를 쓴 것 같습니다

  • 일본어 동사연결이 일단

    なやみもがく는 복합동사라고 해서 두동사가 합쳐진 형태랍니다.

    일본어에선 동사동사 형태로 새로운의미 만들때

    첫번째 동사를 연용형으로 바꿔서 쓰죠

    なやむ의 연용형이 なやみ인데 여기에 もがく가 결합된 거에요

    연용형으로 바꾸는 건 い형용사처럼 어미 む를 미로 바꾸는 식으로 하면 되는데

    이렇게 하면 두 동사를 자연스럽게 이을 수 있답니다

    다른 예시로 보면 飛び上がる(날아오르다)도 飛ぶ(토부)+上がる(아가루)의 복합동사구요

    書き始める(쓰기 시작하다)도 書く(가쿠)+始める(하지메루)가 결합된 형태랍니다

    그래서 なやみもがいて는 고민하고 발버둥치면서 라는 뜻이 되는거죠

    일본어에서는 이런 복합동사 표현이 정말 많이 쓰여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