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활에서 일본어를 왜 쓰는 것일까요?
대학생 시절때부터 알바 현장이나 군대, 심지어는 학생 운동했을때도,
사람들이 일본어 단어를 섞어서 쓰는데,
가꾸리, '이빠이', '아다리, 아타리', 신마에, 아타라시이, 데모도 등등
처음에는 저 말이 뭔 말이지도 몰라서 엄청나게 혼났어요.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었고,
동료들과 대화할때도 저런 단어들을 써야 오히려 의미 전달이 잘 되는 경우도 있는데,
왜 일본단어를 써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과거부터 알게모르게 특정 단어 또는 행위를 일본의 잔재가 남아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한 일본의 문화 또는 기술을 가져오게 되면서 있는 용어들도 많고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옛날 어른들때는 일본단어가 일상적이였습니다.
일본에서 들어온 단어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사용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영화의 영향으로도 아직 잊혀지지 않고 쓰이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순화해서 쓰도록 노력하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덕망있는어치27입니다.
동료들 사이에서 원래 드립처럼 오고 가던 일본어가 점점 생활화가 되어 질문자분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생활어로는 "이빠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들으실 것 같은데요!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냥 세보이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사람들에게는 강조를 하려는 의도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와 이 음악 진짜 많이 들었지~ 보다는 와 이 음악 진짜 이~빠이! 많이 들었지가 더 강조되는 것 같아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본어의 잔재의 단어를 굳이 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례적으로 현장에서 그렇게 써왔으니 쓰는 것일 뿐입니다.
각 업계에서 일본어의 잔재를 버리려는 노력이 부족한 업종들이 몇몇 있는 거죠.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 때문입니다
수십년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생활에 깊게 뿌리 박힌 잔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아무렇지 않게 쓰는 단어 중에서 일본말이 섞인 말이 꽤 많습니다
이런 잔재를 모두 털어내고 아름다운 우리 국어를 사용해야 되는데 쉽게 바뀌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게 써오던 말을 당장 바꾸기는 어려우니 지금 세대들과 앞으로의 세대들이 점점 바꿔나가야 할 숙제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일본의 식민지에 살아왔던 민족이라 일본말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 단어들이 내려오면서 일본말인지 지방 사투리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거든요 그걸 바로 잡고 교육이 되어야하는데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다보니 뜻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우리나라 실생활에 있어 시용이 되는 일본어들은 우리나라의 인제시대 잔재들이 남아서 사용이 되는 일본어들로 일본어라는 것이 인지가 안될만큼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고 건설현장이나 당구 용어 등 일본어가 많이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익숙하게 굳어진 현장 용어는 쉽게 바꾸기 어려우며 보통 한국어로 말하는 것보다 짧게, 강하게 말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