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노래를 듣는데 소름 끼친다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 상태일까요

요즘 대한민국의 tv방송사들은 노래 경연 또는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쟁적으로 방송하고 있는데요.

좀 과하다하는 느낌도 있지만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 가수가 전국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유명 가수가 되는 흐뭇한 사례도 있어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연 참가자나 오디션 참가자가 노래를 할 때 심사위원 또는 마스터가 소름 끼친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소름은 보통 춥거나 무서운 밤, 굴속에 들어갔을때 돋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노래를 듣는데 소름이 끼친다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 상태일까요.

정말 소름이 돋아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래를 들으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면

    엄청난 감정적으로 몰입을 하였거나

    예상치 못한 전개에 대한 쾌감

    아니면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공감능력이 풍부하거나요

  • 예상치 못할 정도의 매력이나 깊은 감동을 받았을때 소름이 돋는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저는 진정성과 놀라움을 동시에 느꼈을때 소름이 돋더라고요.

  • 소름이 끼친다는 것은 말 그대로의 의미보다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노래 실력이 뛰어난다 혹은 예상과는 다른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