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노래를 듣다보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충은 누가 더 잘 하는지 느낄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실제로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이고, 노래를 잘 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노래를 부를때 말을 하듯이 노래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노래를 부를때 전달자의 입장에서 전달받는 사람들이 공감을 끌어내고, 듣는 이로 하여금 편하게 듣게하고 감정을 함께 공유해야 통하기때문입니다.
또한 노래의 특징이나 감정을 정확하게 살려야 노래를 잘한다 평가받습니다.
단순히 기교를 통하거나 목소리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의 구성을 제대로 표현해야 잘한다고 평가되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래를 잘 한다는 의미는 감정부터, 밴딩의 횟수, 바이브레이션, 음정과 박자, 톤 등 모든 부분을 정확하게 해서 그만큼 발성,음정,박자에 대한 감각이 좋다는 뜻이고 더욱 더 중요 한것은 나의 만족도 중요 하지만 내 노래도 인해서 다른 사람이 먼가 감동을 혹은 기분이 좋게 만들수 있다면 이러한 사람이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이라고 생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노래는 기본적으로 박자와 음정이 맞아야 합니다. 여기에 음색이 곁들여진다면 금상첨화되겠지요. 사람들이 노래를 잘한다고 하면 일단은 음정과 박자가 잘 맞고 거기에 음색까지 좋다면 노래를 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