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너무 뛰고 힘들게 하네요
쌍둥이라 아이들이 뛴다고 조심시킨드구 얘기는 하는데 말만 하지 9시까지 뛰거 쿵쿵 아이키운 입장에서 최대한 참고 있는데 한계가 오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절대로 개인적으로 따지러 가지마시고 반드시 관리사무소에 먼저 민원넣어서 항의하세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쪽지와 간식같은 것을 남기며 진심으로 호소해보세요. 무턱대고 찾아가면 서로 감정만 상할 수 있으니 대면보다는 비대면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흰죽지83입니다.
저희도 동일하게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말하면 그때뿐이고 계속 쿵쿵대면서 시끄러운데 이건 무슨 방법도 없어서
계속 같은대응이고 신고하시면 층간소음 측청해주고 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참아야 하는부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층간소음은 방법이 없습니더. 내가 참고 사는 방법뿐이 없죠. 대신 위층을 만날때마다 시끄럽다고 말을 하세요. 엘리베이터에선 아파트 입구에서든 간혹 만날때마다 . 귀찬을 정도로 말을 하셔야 조금은 좋아짐니다.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밤12시가 넘어서도 심하게
뛰는데 그닥 미안해 하지는 않더라고요
결국 윗집이 이사 나가니 좀 낫습니다
그리고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아파트는 탑층도 위에서 뛰는 소리가 난다잖아요
자주 말씀을 드려서 윗집이 계속 주의 할수 있게 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