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는 누가 딱 정해서 만든다기보다는 대부분 특정 집단이나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서 퍼져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10대, 20대 젊은 세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게임 등에서 새로운 문화 현상이나 경험을 재치 있게 표현하면서 만들어집니다.
기존 단어의 의미를 비틀거나 아예 새로운 말을 만들기도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은 그냥 앞글자들을 떤 줄임말에 불과하죠.
때로는 인터넷 밈이나 인기 있는 벙송 프로그램의 유행어가 신조어가 되어 확산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말들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신조어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