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유방암 수술 후 반대쪽 팔이 부은 경우, 특히 림프부종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수 있죠. 만약 팔의 붓기가 갑자기 심해지거나 통증, 발열, 피부 변화가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실에서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 조치를 취해줄 수 있으며, 이후 관련 전문의에게 필요한 치료나 추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줄 거에요
다만, 단순히 붓기만 있다면 바로 응급실에 갈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 예약이 오래 걸려 불편하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병원에 연락을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응급실에서 진료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응급이 아니라고 할지도 몰라서요
무엇보다 팔의 붓기가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