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에서 아라비아해로 나가는 아주 좁흔 출입구를 말합니다. 중세 호르무즈 왕국이 섬과 주변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라비아, 아프리카 교역을 장악했습니다. 16~17세기에는 포르투갈, 영국, 이란 등이 해협의 통제권을 놓고 싸웠습니다. 현재도 세계 원유의 20~25%가 이 해협을 거쳐 운송됩니다.
홍해는 아리비아 반도와 아프리카 사이에 위치하고 북쪽으로 수에즈 운하와 연결됩니다. 고대 이집트부터 홍해를 통해 아시아, 동아프카와 교역했습니다. 중세에서 부터 근대 수에즈 운하 개통이후 아라비아, 아프리카, 유럽간 핵심 교역로로 중요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