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모로코는 1912년부터 1956년까지 44년간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독일과 프랑스가 모로코를 두고 갈등이 있었는데, 1911년 제2차 모로코 위기 때 독일이 물러나면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지정학적으로 모로코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어요. 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스페인)과는 불과 14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죠.
저도 재미있게 본 사실인데, 현재 모로코는 과거의 식민지배 아픔을 극복하고 프랑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특히 현 국왕은 프랑스어를 의무교육으로 지정할 만큼 프랑스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