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사시대에 벽화가 그려진게 많이 발견되는데 그당시 벽화를 왜 그렸던건지 궁금합니다. 종교적이나 정치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었던 걸까요?
안녕하세요. 길쭉한바다사자91입니다.
다산과 풍요입니다.
즉 사냥감을 그려둠으로써 사냥의 성공을, 여인을 그림으로써 다산을 기원하였던 거죠.
선사시대 벽화는 길을 알려주는 인도의 의미 뿐만 아니라, 사냥 기술의 전수 당시 생활상을 그려놓음으로써 후대에 살아갈수있게 기록을 해놓은것이에요.
그것이 책의 형태로 핸드폰의 형태로 진화한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똑똑한바다꿩221입니다. 동물을 그린경우에는 사냥이 잘되길 바라며 그린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사냥감인 고래 사슴등이 벽에 그려졌던걸 볼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