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을 쌓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개는 자신이 바라는 소소하거나 혹은 큰 바람을 상서로운 기운을 가진 산신 또는 대장연의 이름 모를 대상에게 받고 싶은 기본 신앙의 일종입니다. 또한 자연인은 도시생활을 벗어나 생활하기 때문에 상재적으로 시간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연에는 지천에 널려있는 것이 돌이고 이를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매일 시간을 투자해 돌탑을 쌓기도 합니다. 이처럼 돌탑을 쌓게되면 아무 생각이 없는 무념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 이는 자연에 더 가깝게 동화된다는 사실에 스트레스가 없고 자신을 한층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