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고 같이 살아온 세월이 많지만 아직 결혼도 안해서 도움을 주고있긴합니다 언제까지 도움을 줄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어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얌얌007입니다.
가족이랑 별 문제 없는 이상 당연히 가깝게 지내는게 좋죠
많이는 아니더라도 용돈도 주고 떨어져 지낸다면 가끔씩 얼굴도 보고 함께 여행이나 외식하는 것도 좋고요
가족이랑 추억을 많이 쌓는게 중요하더라고요
나이가 들면 내가 가족에게 많이 못해줬다는 후회가 들때가 많대요
지금이라도 내가 베풀 수 있을 때 많이 챙겨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추천과 따봉 주고 받기!입니다.
단순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에게 언제까지 도움을 줘야하는지를 물으신다면
저는 그 도움을 주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항상 화목하진 않아요
정말 마음이 맞는 가족이 있으시면 정말 스스럼없이 친하게 지내시는 게 맞고요
저를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거리를 두셔서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동생을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도움을 주실 수 있으면 도움을 주시되, 훈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중에 도움을 못 주더라도 이해해달라는 여지도 남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제 생각에는 거리를 유지하는것보다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가깝게 지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각자 생활이 바쁘다보니 가족이라도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가깝게 지낸다면 그것이 가족과의 행복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쌈박한홍여새61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족이라고 하여도 거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독립하여 생활해보면 가족에 소중함도 깨닫게 되고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운바위새291입니다.
가족과는 항상 가까운가이로 유지하는게 좋죠 큰 무슨 일이 있는거 아닌이상 가족을 멀리 할 필요는 없죠
안녕하세요. 눈부신문어175입니다.
가족과의 거리라하면....
가족이라도 서로 사생활이 있는만큼
사생활정도만 유지되면 괜찮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