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한지 3개월 조금 안됐는데
가족중에 매형이 일을 소개시켜주고 같이 다니고 있는데 일이 힘들고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싶은데 눈치가 보입니다 ....
이럴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제가 엄청 소심해서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일이 정말 맞지 않으면 일찍 결정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생직장이 아니라면 빨리 본인 일을 찾으셔야하지요.. 대신 그만두고 뭘할지 확실히 정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우선 매형과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회사를 그만두고싶어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테니, 그걸 매형과 얘기를 나눠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만둬야할것 같다면, 눈치보지말고 그만두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상대방이 이해할수 있을 만큼 사유를 말씀하셔서 퇴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하시기로 했다거나 사정으로 인해 일은 쉰다고 말씀하는것이 방법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매형이 소개했다해도 미안해하지말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우선 일하시면서 다른일을 먼저 알아보세요. 먼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솔직히 말해 이직을 준비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가족중에 누구를 소개한다는 것은 그회사가 괜찮기 때문일듯 합니다.
아무나 소개해주진 않거든요
3개월이면 얼마 안된것 같으니 좀더 다녀보고 판단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왜 말을 못하시나요.
그스트레스 떄문에 더 힘들다고 느끼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