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역사관련소설이나 역사관련영화에서나오는 대신 매맞는아이 실제로 있었나요?

예전에 제가 봤던 역사관련된 영화나 만화 소설 등 역사관련 컨텐츠에서는 귀족의 자녀가 나오면 가끔씩 나오던게 대신 매 맞는 아이 였거든요?

물론 가끔씩만 나왔지만 실제로도 있었는지가 궁금해서요

실제 역사에서도 귀족의 자식이 교육을 잘 못받으면 대신 매맞는 아이라는게 존재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역사 소설, 영화 등에 대신 매를 맞는 아이는 실제 제도로 존재했던 것입니다. 중세 유럽에서 왕자는 신의 대리자라 손대기를 금기했기 때문에 교육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같은 나이의 평민 소년이 왕자 대신 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에드워드 6세의 바너비 피츠패트릭처럼 왕자와 함께 공부하며 대리처벌을 받았습니다.

    흥부전에서 흥부가 대신 매를 맞아 돈을 받는 장면이 있는데, 조선시대에도 양반 자녀가 잘못하면 몸종이나 노비가 대신 곤장을 맞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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