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말복이 지나고 어떤 절기가 와야 시원해질까요?
말복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기상 말복이 지나고 어떠한 절기가 오면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는지 절기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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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예전에는 말복이 지나면 시원해진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말복이 지나면 다음 절기가
처서 입니다
모기 입이 돌아간다는 처서 입니다
처서가 오면 날씨가 변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말복이 지나면 시원해질 절기는 입추입니다. 입추는 음력 7월의 첫날로, 보통 8월 22일경에 옵니다. 입추는 여름이 절정에 달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로, 이때부터 날씨가 점차 선선해지기 시작합니다. 입추가 지나면 밤에는 서늘해지고 아침에는 이슬이 맺히는 날도 많아집니다. 또한, 입추가 지나면 장마가 끝나고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입추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절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곧 처서가 오는 절기더라구요^^
처서엔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추워지기 때문에 모기가 물기가 어렵다는 뜻인데 요새는 이상기온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기때문에 언제 시원해지기 시작할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절기상으로는 처서부터 더위가 꺽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아마도 백로가 지나야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