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말에 추석이 있네요. 벌써부터 음식할 생각에 머리가 아픕니다.
기본적으로 전과 나물 그리고 잡채와 불고기 그 많은 음식을 혼자 하려니
막막합니다. 어릴 떄는 명절이 기다려지고 즐거웠는데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한 후에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하나하나 볶으려면 오래 걸립니다.
모기버섯, 당면은 물에 불리고 고기만 밑간해서 양파랑 같이 볶아주세요.
당근은 채치고 간(선택) 시금치는 다듬어서 씻은 후에 각각 재료를 유리냄비에 넣고 전자렌지에 4분정도 돌려주세요.
그렇게해서 재료 섞어서 간장 깨소금 참기름으로 간하고 마무리하시면 간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개구리206입니다.
아무래도 밀키트가 제일 쉽지 않은까요?
마트에도 있지만 밀키트 체인점에 가면 있는데
그냥 다 때려넣고 볶으면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