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은 근대 공산혁명기에 문화대혁명이라고 해서
공산주의를 위한단 명목으로 자기네 문화유산을 대부분 파괴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 4차산업이 흥하면서 이런 문화유산의 가치가 뛰어올랐는데
자기네 것은 이미 박살 났으니 남에 꺼라도 뺏어 쓰려는 것이 첫째.
공산당이 독재를 위해 우경화와 민족주의 강조를 계속 하면서
국민들의 사상이 왜곡 되어서, 정말 진심으로
"역대 중국대륙에 있었던 모든 나라의 모든 문화는 우리의 것이며
그 문화에 영향받은 것들도 당연히 우리꺼다 "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둘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