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대화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남의 얘기도 좀 들어 줘야 되는데 어떠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말하는 도중에 끊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대화하기 싫은데 이런 사람들이 심리는 왜 그런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원래 가지지 않는 타입입니다.
거리감을 두시고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원래 요즘 사람들이 잘 듣지는 않고 자기이야기만 하는 풍조가 팽배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많고 그래야 속이 풀리는 사람 같네요 남의 말에 듣는 거를 참지 못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대화 예절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대화라는 게 내 얘기를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게 아니라 왔다갔다 소통하는 건데 그걸 모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