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노르믹스정 부작용 어지러움.졸림.몽롱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sibo

복용중인 약

노르믹스정, 라시도필캡슐

대학병원에서 sibo(소장내세균과다증식증) 이라고 하셔서, 하루에 아침 저녁 한알씩 노르믹스정을 먹도록 처방받았습니다. 처음 3일간은 하루에 두번 잘 먹었는데, 먹은 뒤로 정신이 헤롱헤롱하고 몸이 피로하고 졸린 느낌이 들어 낮에 생활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저녁에만 한알씩 먹은지는 7일정도 되어갑니다. 근데 저녁에 한알씩만 먹는데도 어지럽고 정신이 몽롱한 느낌이 계속됩니다. 노르믹스정 부작용으로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

또 원래는 하루 두번을 한번으로 줄였는데, 이것도 혹시 항생제 내성이라든가 하는 문제가 되나요?

계속되는 몽롱.피로.어지러움으로 힘든데,약을 10일정도 먹은 상태인데 중단해도 되는걸까요.... 질문남깁니다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노르믹스정은 자주 어지러움이나 두통등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며 그 정도가 심하다면 병원에 문의하셔서 복용증감을 결정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호 약사입니다.

    노르믹스(성분명 리팍시민)을 복용할때 어지러움과 같은 부작용은 꽤 자주 발생하는 부작용입니다.

    리팍시민은 체내로 흡수되는것이 아닌 장관내로 지나가는 항생제로서, 항생제 성분 자체의 부작용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다만 장관내의 세균이 사멸되며 생기는 독소로 인해 일시적인 어지러움, 피로 등이 나타날수는 있습니다.

    항생제를 임의로 줄이는 행위는 권장드리고싶지 않습니다.

    리팍시민이 균을 사멸시킬수 있는 조건은, 장관내에 노출된 리팍시민의 농도입니다.

    임의로 복용을 줄일경우 리팍시민의 농도가 줄어들기에 세균의 불완전한 사멸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는 복용이 종료된 시점에서도, 모든 균이 사멸되지 않을수 있음을 의미하며 항생제를 재복용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것은 당연히 내성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현재 증상이 심하더라고 약을 중단하시기전에는 반드시 처방받은 병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