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특정인물한테만 편애를 합니다 일도 그사람한테는 수월하게 해주고 그로인해 같이 짝꿍으로 일하는 사람이 매번 피해를 봅니다. 너무 고단하고 힘듭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잡고 일을 해야할지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LI입니다.
직장상사가 전형적인 꼰대로 보입니다. 그런 꼰대들은 어쩔수 없이 달라붙어 이쁨을 받기 위해 빌빌거리거나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면서 자기 일을 확실하게 처리하면 귀찮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시간이 조금은 오래 걸릴수도 있지만 선택은 본인이 할수밖에 없는 부분이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내 차별이 있다고 하신다면 상급자에게 보고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