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PC방처럼 설정을 복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는 Faronics의 Deep Freeze for Mac이 가장 유명합니다. 이건 윈도우 버전처럼 재부팅만 하면 모든 변경사항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주는 방식인데, 중앙 관리 기능도 있어서 여러 대를 운영할 때 편리합니다. 유료지만 안정성과 기능 면에서 만족도가 높고, 교육기관이나 공공장소에서도 많이 씁니다.
웹 키오스크처럼 특정 앱만 실행되게 하고 싶다면 xStand라는 앱이 괜찮습니다. Parental Controls와 함께 설정하면 키보드 명령도 막을 수 있고, 재부팅 시 자동 실행도 가능합니다. 설정이 좀 번거롭긴 하지만, 한번 세팅해두면 꽤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좀 더 간단한 방식으로는 Mac App Store에서 판매 중인 Kiosk 앱도 있어요. 이건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전체 화면 띄우고, 주소창이나 단축키를 막는 기능이 있어서 행사장이나 안내용으로 쓰기 좋아요. 가격은 4.99달러로 저렴한 편이고, 설정도 직관적이라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eep Freeze처럼 시스템 전체를 복원하는 방식이 더 확실하다고 느껴졌어요. 웹 키오스크는 보안이나 설정이 조금만 틀어져도 우회가 가능하니까요.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