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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다
곰이다24.08.06

배드민턴 금메달을딴 안세영선수가 돌연

배드민턴에 26년만에 금메달을 딴.안세영 선수가 돌연 은퇴를 선언 하고 협회에 뼈있는말을 한것. 같은데 왜이런일

들이 종목을 구분하지 않고 생기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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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협회장과 그밑에 보좌하는 임원들의 무능력및 욕심이 많아서 그럽니다. 그리고 아직도 실력이 아닌 학연 지연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인 안세영 선수가 한 발언은 선수를 진심으로 보호하고 관리해 주지 않는다는 불만을 표현한 것으로 자신의 부상을 대표팀이 안일하게 생각하고 관리가 허술했던 점을 서운해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은퇴 의견을 내비췃다고 하죠. 부상에 안일했던 대표팀에 실망이 크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협회와 이야기가 필요할듯해요


  • 왜냐하면 협회가 성과 위주로 학연과 지연에 묶여서 능력있는 선수들 능력을 잘 못 이끌어주기 때문이죠 아프다는데도 예전에 나도 아프지만 뛰어서 메달 땄어 이런 논리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