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는 회사 중심 아이돌 스타 시스템이고 유럽 연예계는 개인 중심의 직업 예술가 시스템입니다. 한국은 연예기획사 오디션 통과 후 연습생 시절 보내고 데뷔하는데 비해 유럽은 연극학교나 음악원, 영화학교 졸업 후 오디션을 개인이 직접 다니며 합격하면 프리랜서 개념으로 연예 활동합니다. 한국에서 연예계 매니저는 관리자와 보호자 역할하는데 비해 유럽은 계약 중개인으로 일은 배우가 따내고 매니저는 보조 역할 만 합니다. 한국 예능은 연예인이 웃음을 줘야 하는 문화인데 비해 유럽은 맡은 배역에 따라 역할이 확실하게 나뉘어 있으며 드라마나 영화 분야 한국은 시청률 압박이 큰 반면 유럽은 제작 자체가 느리고 흥행 보다는 작품성에 무게를 두어 실패해도 커리어 타격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