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에서 가방순이 관련 문의입니다! !
제법 가까운 지인 (여자) 결혼식인데 가방순이가 있다고 하는데, 접수대에 축의 안하고 가방순이에게 전달하고 식권을 받는건가요?
아니면 두개 따로따로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방순이에게 축의금을 전달하는 건 별도로 하는 게 좋아요.
접수대에 축의금을 넣고 식권은 따로 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가방순이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접수대에서 따로 처리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결혼식 분위기와 관례에 맞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결혼식에서 가방순이는 신부의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 맡는 역할로, 신부 곁에서 소지품을 챙기고, 축의금을 대신 받아주며, 축의금을 낸 하객들에게 식권을 나눠주는 등 여러 실무를 담당합니다.
가방순이에게 축의금을 전달하는 경우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방순이에게 직접 축의금을 전달하면, 가방순이가 그 자리에서 식권을 함께 건네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접수대와 가방순이는 별개로 운영됩니다. 즉, 신부 측에서 가방순이를 두는 경우, 신부의 가까운 지인(특히 친구)이 축의금을 접수대가 아니라 가방순이에게 직접 전달하고, 식권도 가방순이가 줍니다. 이 경우 접수대에 따로 축의금을 내거나 식권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접수대는 주로 가족·친척·일반 하객용으로 운영되며, 모든 하객이 가방순이를 통해 축의금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신부와 가까운 친구·지인들이 신부에게 직접 전달하고 싶을 때 가방순이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
정리하면:
가방순이가 있는 경우, 신부 측 가까운 지인은 접수대 대신 가방순이에게 축의금을 전달하고, 식권도 그 자리에서 받으면 됩니다.
접수대와 가방순이 둘 다에 축의금을 낼 필요는 없으며, 한 곳만 선택하면 됩니다. 두 군데에 각각 따로 내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헷갈릴 경우, 현장에서 신부나 가방순이에게 직접 확인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참고: 가방순이에게 축의금을 전달하면 신부에게 직접 전달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분실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전달 여부와 식권 수령을 본인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