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액취증의 가능성이 생각 됩니다.
액취증이 있으면 겨드랑이 부위에 닿는 속옷이나 옷이 노랗게 착색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땀과 달리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은 지방산, 중성지방. 지질, 색소,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지한제나 산화방지제, 항생제 연고 등의 약물을 사용하거나 보톡스 주사, 제모 등이 있습니다. 만약 정도가 심하고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적다면 겨드랑이 부위를 절개하여 아포크린선을 제거하거나 작은 구멍으로 초음파 장비를 삽입하여 아포크린선을 녹이는 등 외과적 수술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