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피부 진단부터 받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습진은 습한 곳에서 잘 생깁니다. 땀이 많거나 땀을 잘 닦아 주지 않으면 생길 수가 있지요. 피부 자극이 되는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도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환절기의 변화만 원인이 되기는 어렵답니다. 앞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라고 말씀드린 것은 위치에 따라 흔한 피부 질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손의 경우 한포진이나 주부 습진이 흔하게 생기지만 사타구니는 무좀균 감염도 흔하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