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은 것 처럼 행동하는 회사 상사 어떻게?
회사 상사분 중 한 분이, 돈이 많은 것 처럼 행동 합니다.
명품을 가지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이나 저에게 돈이 많은 것 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에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상황을 알고 있는 저는 듣기 힘든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참 알고도 모른척하기가 정말 난감합니다. ㅎ
그러나 직장상사이기에 그냥 그사람 기분을 맞춰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맞장구나 쳐주고 상사가 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괜한일로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그렇게 싫은데 신경쓸필요가 있을까요?
그사람에게 있는척하지말라고 말할수도 없는것이고, 그냥 신경안쓰는게 최고인듯하네요.
누가 물어봐도 모른다고해버리고 그사람이 뭐라 그러면 그냥 흘려들으면될것같아요
괜히 나만 스트레스 받지말구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런분들은 아무리 애기해도 들리지 않아요
걱정해주는 것도 귀찮아 할거 예요
본인이 그렇게 명품사고 그러다가 힘들어지면
그때야 깨달을 분이예요
괜히 애기하지 마시고 우선 지켜 보세요
자기도 한계가 오면 계속 그리지 못할거예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남들에게 있어보이고싶어하는 사람인데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그런 말들은 굳이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언젠가는 허풍으로 큰코다치지싶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러려니 하는게 낫지 않나요. 어차피 남에 일인데 . 본인이 상사의 사정을 다 아는데 속을일도 없고 답답해 할일도 없다고 생각 되는군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부를 남에게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돈에대해 열등감이 있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대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상황을 알고 있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것이 최선입니다.
다른 사람한태 이야기 하지 마시고
자랑하는 그런 자리는 피하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들어주시면 됩니다. 일종의 배려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싶네요. 굳이 그분에게 팩트를 말한다고 한들 본인에게 득이될거는 없어보입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