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현재까지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을 완화하거나 병의 진행을 늦추는 대증 치료가 주로 이루어집니다. 항생제, 면역 억제제,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폐나 배에 물이 고이면 물을 빼는 시술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24년 현재, 고양이 복막염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약물은 아직 임상시험 단계이며,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대략적으로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꾸준한 치료 및 오랜 기간의 치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양이 복막염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치료를 하더라도 고양이의 생존 기간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