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생활하며 어울리기 좋은분과 싫은분 이렇게 나눠지는데요
싫은분과도 어쩔수 없이 어울려야 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싫은 내색은 안해도 또 마냥 즐거워 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사회생활하면 좋은분 싫은분 다같이 어울릴수 밖에 없고요,
싫은분하고 따로 만나지는 마시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만나는게 좋으며, 업무적으로만 서로 도와주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싫다고 업무 협조 안하면 본인 성과도 좋게 평가받기 힘들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어쩔 수 없이 어울려야한다면 싫은 티를 내는 것보다는
어울리되, 덜 친하게 지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회는 항상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만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싫어도 웃어야 하고 감정을 숨겨야할 때도 있지요
이것도 엄청 노력이 필요한데요, 약간에 거리를 두어 어울리는게 현재로써는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어울리기 싫은사람과 어울리는게 정말 힘든데요 그럴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사람에 대해 신경을 끄시고 대화도 하지 마시구 보지도 마세요 철저하게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미 불편한 자리가 되어버렸기에
최소한의 시간만 참석한다음 소리없이 자리를 떠버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친구나 지인이라면 안보면 그만이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있어야 부딪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식상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신경쓰지마시고 꼭 필요한 상황이나 일적인부분에서만 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최대한 주변에 가지 마세요
둘이 있는건 피하고요
여럿이 있을땐 마음이 맞는 동료와 있으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분과는 멀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편안한영양129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원만한 대인관계가 필수입니다.
당장은 싫더라도 너무 극명하게 극과극인 관계가 되버리면 곤란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거리는 두더라도 상대방이 눈치채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나랑 안맞는 다양한사람들하고 지내야되는데 저는 어쩔수없는 환경이라 인정하고 적당히 관계를 형성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안어울리는것이 최선이겠지만 그렇지못해서 답답하시겠어요. 근데요 티내면 질문자님이 덤탱이 쓸수 있으니 그냥 적당한 쇼맨쉽이 필요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