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기 은퇴하고 귀농을 해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유자금이 있어 그런것은 아닌데 이런경우에 귀농하면 힘들겠죠? 그래도 빠른 귀농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결정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떤것들을 고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개리161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한 2년 쯤 있다가 올라 왔는데요. 텃밭도 만들고 기타 등등 꿈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농촌이 텃새가 강하더라규요. 도시에서 흔히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만은 아니에요. 그 마을에 적응하는 부분이 제일 어려운 문제일거라고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농촌에는 싱각할정도로 젊은이가
없습니다
먼 미래을 생각하면 귀농도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그러기 전에 농촌에서 경험을 쌓는게
앞으로의 계획에서 큰도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