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나이가 꽤 많은 직장인입니다. 어려서나 지금까지도 해외에 나갈만한 계기도 그럴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변에서 해외를 많이 다녀왔더라구요. 경제적 형편이 저보다 못한 것 같은 사람들도요. 혹시 저같은 사람은 요즘시대에 좀 뒤쳐진 사람인가요?